박병석 국회의장,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명예총재로 추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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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9-18 [14:38]

▲ 사진 : 대한민국 국회 (무예신문)


박병석 국회의장이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명예총재로 추대됐다.

 

21대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총재인 홍문표 의원(충남 예산·홍성)은 9월 16일 전달식에서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은 자랑스러운 고유문화 유산인 태권도 저변 확대와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를 위해 정당과 이념을 넘어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성된 법인체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박 의장에게 국회차원에서 태권도 관련 입법활동을 비롯한 국내외 태권도 관련 단체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홍 총재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스포츠 외교무대, 해외각국 의회에 태권도 외교를 적극 전개하고 태권도 남북교류에 앞장서 태권도 발전과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홍 총재는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국기(國技)이자 전 세계 8,000만 명의 애호인과 900만 명의 유품단자를 배출한 한류의 원조로서,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후 지금까지 올림픽 금메달 효자 종목으로 자리 잡은 자랑스러운 전통무예인 만큼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이 국민과 태권도인, 국회를 연결하는 창구가 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은 국회 차원에서 태권도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대 국회 현역 여야의원 116명이 뜻을 모아 발족한 국회 사무처 등록법인이다. 20대 이동섭 전 의원에 이어 홍문표 의원이 21대 총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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