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해외 20개국 파견 태권도 사범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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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9-15 [14:45]

▲ 무예신문


국기원이 해외 20개국에 파견할 태권도 사범을 모집한다.

 

파견국가는 아시아(투르크메니스탄, 동티모르, 사우디아라비아) 3개국, 유럽(보스니아, 슬로바키아, 포르투갈) 3개국, 팬암(페루,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4개국, 아프리카(마다가스카르, 알제리, 수단, 앙골라, 가나, 르완다, 탄자니아, 가봉, 코트디부아르) 9개국, 오세아니아(피지) 1개국 등 총 20개국이다. 모집인원은 국가별 1명이다.

 

자격요건은 국기원 태권도 5단 이상, 국기원의 국제태권도사범과 스포츠지도사(태권도)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여권발급 제한, 출국금지 등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파견사범은 전문성을 높여 A형 대표팀, 군경 겨루기 선수 지도자(겨루기 위주의 태권도 지도), B형 군경 및 현장 지도자(품새 및 시범 등 일반 태권도 지도) 등 두 가지 형태로 구분, 시행한다.

 

지원자는 A형과 B형 중 희망하는 국가를 선택하여 지원하면 된다. A형과 B형 모두 지원할 때에는 각각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A형은 14개국(보스니아, 슬로바키아, 투르크메니스탄, 동티모르, 페루,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마다가스카르, 알제리, 수단, 앙골라, 가나, 르완다, 탄자니아)이며, B형은 6개국(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 과테말라, 가봉, 코트디부아르, 피지)이다.
 
접수마감은 9월 25일 오후 2시까지이다. 국기원은 29일 1차 전형(서류 및 영상) 합격자는 29일 발표되며, 2차 전형(서류, 면접, 외국어, 실기)은 다음달 15일 시행될 예정이다.

 

사범 파견시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파견국가와 입국 가능 확인 및 일정을 조율한 후 정해진다.

 

국기원 해외 파견사범에게는 기본급과 각종 수당, 주택임차료, 자녀학비(가족수당은 해당자에 한함), 항공료(최초 파견 시, 보수교육), 이전비(최초 파견 시), 퇴직금 등이 지급되며, 1년간 활동한 뒤 근무평가에 따라 2년씩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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