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맥그리거, 이번엔 성 혐오 범죄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9-14 [16:41]

▲ 사진 : UFC  (무예신문)

 

UFC 스타이자 기괴한 언행으로 유명한 코너 맥그리거(32, 아일랜드)가 자신의 중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맥그리거는 9월 13일(한국시각) 프랑스령 섬 코르시카에 있는 경찰서에 구금된 후 기소 없이 풀려났다.
코르시카 경찰은 코르시카의 한 술집에서 맥그리거가 성추행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또, 중요 부위를 노출했다는 신고를 받아 출동했다고 밝혔다.

 

맥그리거의 대변인은 “맥그리거는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고 강조한 상황이다.

 

UFC 은퇴를 선언한 맥그리거는 프랑스의 항구도시 칼비에서 출발, 모나코에 도착하는 180km 수상자전거 자선 경주대회에 참가 중이었다. 좋은 취지의 대회에 출전했지만,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격투기 팬들을 실망 시켰다.

 

맥그리거는 페더급, 라이트급을 동시 석권하는 등 UFC를 대표하는 스타로 활약했다. 한때 복서 매니 파퀴아오와 대결을 추진한 적도 있다. 6월에 UFC 은퇴를 선언했다. 8월에는 약혼 발표를 했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