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어기면 즉시 아웃, 휴스턴 대니얼 하우스 주니어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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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9-13 [16:17]

▲ 무예신문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선수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해 플레이오프가 진행 중인 올랜도 ‘버블’에서 쫓겨났다.

 

휴스턴 포워드 대니얼 하우스 주니어(27)가 올랜도 캠퍼스의 보건안전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하우스 주니어는 캠퍼스를 떠나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NBA는 올해 3월 중단했다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에서 22개 구단이 모여 7월 말부터 2019~2020시즌을 열었다. 무관중 경기며, 선수단이 활동하는 구역 전체에 철저한 방역 수칙이 적용되고 있다.

 

하우스 주니어는 9월 8일 구역 내 숙소에 허가받지 않은 이를 들여 방에서 수 시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휴스턴의 식스맨인 하우스 주니어는 2019~2020시즌 플레이오프 9경기에 출전해 평균 11.4점·5.8리바운드·1.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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