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액션 연희극 ‘쾌도난장’, 17일 비대면 무관객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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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12 [20:54]

▲ 무예신문


문화발전소 열터(대표 김정오)가 9월 17일 전통 액션 연희극 <쾌도난장> 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발표하는 창작극 <쾌도난장>은 일반 무예로는 세계 최초 인류무형 유산으로 등재된 택견을 중심 소재로 전통연희의 탈춤 등과 함께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 전통 액션 연희극이다.


공연의 두 번째 소재 대쾌도는 ‘크게 즐거운 그림’으로 즐거움의 의미를 보여주며 유숙과 신윤복의 그림이 남아있다.


<쾌도난장>은 우리가 상상해보는 세 번째 대쾌도이다. 택견의 대결구도에서 보이는 살벌함이 아니라 코믹과 반칙 그리고 승자와 패자에 관계없이 상생의 가치를 그리는 제3의 대쾌도이다. 우리들의 상생과 존중을 통해 세상의 즐거움이 만들어진다는 이야기로 엮어나감으로써 택견과 전통연희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을 증진시킴과 더불어 희망을 전달하게 된다.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완전 비대면 무관객으로 동탄 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17일 17시에 진행되며, 이후 문화발전소 열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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