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건설, 태권도진흥재단에 마스크 2만 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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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9-11 [13:48]

▲  마스크를 기부한 개성건설 임직원 (무예신문)


개성건설(대표 박형국)이 태권도인들과 태권도원 방문객들을 위해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개성건설로부터 KF94 마스크 2만 장(1,400만원 상당)을 9월 10일 기부 받았다.

 

기부행사는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별도로 진행되지 않았으며, 마스크는 택배를 통해 전달을 받았다.

 

개성건설 박형국 대표는 “태권도진흥재단의 태권도 보급·보존 등 태권도 진흥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코로나19 퇴치와 태권도 발전을 위한 공익적인 활동에 작은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정국현 사무총장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마스크를 기부해 준 개성건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재단은 태권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기부 받은 마스크를 적극 활용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태권도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부받은 마스크는 태권도원을 찾는 태권도인 및 내방객 대상 지급을 비롯해 전라북도태권도협회 등에도 전달해 태권도장 지원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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