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유관중으로 진행… 방역 당국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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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9-08 [15:00]

▲  무예신문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이 4개월 미뤄져 9월 27일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가 유관중으로 펼쳐진다.
 
대회를 주최하는 프랑스테니스협회는 9월 8일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테니스 투어 대회가 재개된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오픈은 유관중 대회로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매일 1만1,500명의 관중을 허용할 예정이다. 메인 코트인 필리페 카르티에와 두 번째 코트인 수잔느 렝글렌은 매일 5,000명씩, 세 번째 시몬느 마티유에는 1,5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스포츠 관계자와 방역 책임자들은 “코로나19 환자가 계속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관중을 받는다”며 비판하는 입장이다.

협회는 “철저하게 방역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모든 관중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선수들은 정기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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