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태권도원 민자자구 투자 유치 ‘비대면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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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9-07 [14:02]

▲ 태권도원 민자지구 조감도 (무예신문)


전라북도가 무주 태권도원 민자지구 유치와 홍보를 위해 ‘집코노미 언택트(온라인) 박람회’에 참가했다.

 

국내 유일 국제 부동산 박람회인 ‘2020 집코노미 박람회’가 당초 9월 4일에서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실내 행사를 개최할 수 없게 돼 언택트(온라인)박람회로 대체됐다.

 

이번 집코노미 박람회에는 3D(3차원) 홍보 부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올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태권도원 민자지구는 집코노미의 ‘공공기관관’에 구축되어, 민자지구 사업개요 및 조감도 등 설명자료와 홍보 동영상(전라북도, 무주군, 태권도원) 등을 제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했다.

 

올해 부동산 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한 태권도원 민자지구는 투자자 제안방식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부동산 경기침체 등에 따른 민간투자가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여 일괄 개발방식에서 일괄 또는 부분 개발방식으로 사업방식을 변경했다.

 

민자지구 일부 지역을 도로, 어드벤쳐 시설 설치 등 무주군 공영 개발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는 등 민자지구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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