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파워태권도 프리미엄 리그 ‘차고마꼬’ 브랜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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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9-02 [16:29]

▲ 무예신문


대한민국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이하 KTA)는 2019년 1차 시연에서 큰 방향을 일으키며 많은 유튜버들에게 관심을 모았던 파워태권도를 보강했다.

 

기존 파워태권도를 올해부터는 위력중심의 겨루기 경기인 ‘KTA 파워태권도 프리미엄리그(차고마꼬)’로 업그레이드한다. 리그는 다음달 23일~24일 예선전, 11월 13일~14일 최강전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치른다.

 

관람형 태권도 사업은 201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국기원이 진행하던 사업이었다. 2019년 KTA가 사업을 이어받아 품새와 시범 경연은 지난해 대회를 마쳤다.

 

최재춘 조직위원장은 “2020년 파워태권도 프리미엄 리그는 위력중심의 경기다. 올림픽 겨루기 방식에서 나오는 변칙 발차기 등의 재미없는 경기 방식에서 벗어나고자 시도하는 분야다. 올해는 경기방식의 브랜드인 ‘차고마꼬’를 일반인 및 태권도 수련생들에게 보급하고자 한다.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고마꼬’는 동등하게 부여된 충격량을 먼저 소모시키는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향후 생활체육이나 도장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2020년 차고마꼬 파워태권도 프리미엄리그는 남자 개인전 2체급 32명(체급당 16명)과 여자 단체전 16명(4팀x4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차고마꼬 파워태권도 프리미엄리그 경기 시에는 영상, 파워치 표출, 데이터 그래픽 등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도입된다. 주관 방송사를 선정해 중계방송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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