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날 기념식, 9월 4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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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8-31 [12:26]

▲ 무예신문


9월 4일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최 측 결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국기원(이사장 전갑길),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대한민국태권도협회(회장  최창신),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장용갑) 등과 함께 ‘2020년 태권도의 날’ 축하 영상으로 전 세계 태권도인들과 기쁨을 나눈다.

 

9월 4일은 법정기념일인 ‘태권도의 날’이다. 태권도의 날은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IOC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정식종목 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2008년 태권도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어 지금까지 정부, 국회, 태권도 기관·단체, 태권도 원로, 사범, 수련생 등이 참가하는 기념식을 태권도원 등지에서 개최해왔다.

 

올해는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경기를 가진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년이 되는 해여서 행사를 크게 치르지 못하는 아쉬움이 더 크다.

 

행사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이동섭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총재의 축하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각 태권도 기관과 단체는 “올해 태권도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정부의 방역지침에 태권도인들이 적극 동참하기 위해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0년 태권도의 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김경식 국가대표 코치와 K타이거즈 제로 소속 나태주, 문광선 한양대학교 교수, 박철수 태백시태권도협회 회장, 신호균 육군 수도군단사령부 태권도심사관, 이미옥 국기원 연수원 품새강사, 임병영 국기원 연수원 품새강사, 故 조증덕 창무관 부산본관 관장, 한혜진 무카스미디어 편집장, 태권도박애재단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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