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후 첫 테니스 메이저 대회 US오픈, 무관중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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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8-30 [15:56]

▲ 무예신문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이 8월 31일(현지시각) 개막한다. 무관중 진행이다. 세계 역사에 기록될 만한 일이다.

 

대회는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31일 오전 11시에 첫 경기를 시작한다.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하나인 대회로 1월에 열린 호주오픈은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에 끝났다. 5월 프랑스오픈은 9월로 연기된 상태다. 6월 윔블던은 세계 2차 대전 이후 처음으로 취소됐다.

 

대회 메인 코트인 아서 애시 스타디움과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을 제외한 코트에는 선심을 두지 않는다. 9월 프랑스오픈은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로 대회는 예선을 별도로 치르지 않았다. 복식 조도 64개에서 32개로 줄였다. 총상금도 6.7% 축소한 5340만 달러로 책정했다. 남녀 단식 우승 상금 300만 달러(약 35억6000만원)가 걸려 있고, 남녀 단식 본선 1회전 탈락 선수는 6만 1000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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