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관할 시설 대관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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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8-25 [17:45]

▲ 사진: 광명 스피돔  (무예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수도권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공원에서도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재기 이사장은 8월 19일 미사 경정공원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안 회의'를 개최하고 관련부서에 방역 강화 조치와 시설 안전 점검 등을 지시했다.

 

기금조성총괄본부는 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공원을 출입하는 전원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과 손 소독제 사용을 의무화하고 경주시설에 외부차량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방역 활동도 강화했다. 특히 미사 경정공원에 있는 축구장, 족구장, 조정호 수면 등 시설 대관은 이번 조치로 전면 중단했다.

 

직원들이 이용하는 식당도 전자출입명부 인증 후 입장하도록 했다. 사무실 밀집도 완화를 위해 재택근무와 휴가를 권장하고 있으며, 대인 접촉 최소화는 물론 타 지역 방문 자제 등의 조치도 시행한다.

 

김성택 기금조성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한 시점이기에 이와 같이 조치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불편하더라도 정부의 방역대책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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