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 설립, 인니 이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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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8-24 [11:06]

▲ 무예신문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장 이시종 충북지사)의 두 번째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몽골에 설립됐다.

 

WMC는 지난 8월 18일 몽골무예컴뱃스포츠위원회로 부터 공식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오는 10월 29일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확정할 예정이다.

 

WMC는 지난 2018년 12월 몽골 대통령 예방을 계기로 꾸준히 무예마스터십위원회 구성을 제안해왔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국제교류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몽골 주요 관계자와 협력관계를 지속 유지하여 몽골 NMC 집행위원회 개최 및 NMC 창립을 이끌어냈다.

 

몽골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NMC) 위원장은 동아시아 유도연맹 사무총장인 부흐바트 마쉬바트(Bukhbat Mashbat)가 맡았으며, 주요 이사회는 몽골 대통령 영애(Namuun Battulga), 몽골 전) 외교부 장관(Damdin Tsogtbaatar) 등으로 구성됐다.

 

몽골 NMC창립은 몽골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무예 보급과 발전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MC 이시종 위원장은 “인도네시아 이후 해외 두 번째로 설립되는 몽골 NMC는 향후 국제 무예, 스포츠계에서 WMC의 국제 위상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아시아, 유럽 등 주요 거점국가에 NMC를 설립하여 전 세계 무예 보급을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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