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체육대회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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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8-19 [15:00]

▲  무예신문


태백시와 태백시체육회는 사랑제일교회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모든 대회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고 8월 19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제56회 전국 추계 대학축구 연맹전’은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일정대로 추진하되, 방역을 좀 더 강화하기로 했다.

 

무관중 원칙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의 출입 차단 및 거리 두기 강화, 마스크 착용 고지를 위해 체육회 직원과 공무원을 투입하여 지도를 한층 더 강화한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가파른 상황이라 생활체육 및 엘리트 체육 대회 모두 잠정 연기하고, 배구대회는 이번 주까지 확산 추이를 지켜보고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며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매우 큰 시기인 만큼 태백시민 또한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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