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유소년 배구교실 지도자 워크샵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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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8-14 [16:45]

▲ 무예신문


한국배구연맹(이하 KOVO)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충북 수안보파크호텔에서 ‘2020 KOVO 유소년 배구교실 강사 워크샵’을 개최했다.

 

총 23명의 유소년 배구교실 강사들이 참가한 이번 워크샵은 유소년 지도자 역량 강화 및 수업 노하우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소년들이 올바른 윤리의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스포츠 윤리 교육과 스포츠 폭력 및 성폭력 방지 교육과 같은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육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CPR에 대한 실기 교육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샵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에 실시되고 있는 체육 실기교육을 이론교육으로 대체했다.

 

아울러 이번 워크샵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맹에서 사전 제작한 서브, 패스/리시브, 스파이크, 블로킹 영상 교육 자료에 대해 논의하여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연맹에서 실시하는 KOVO 유소년 배구교실은 초등학교 정규수업 및 방과 후 교실에서 배구 강의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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