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파이터’ 신유진, ARC 003 대회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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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8-12 [11:43]

▲ 무예신문


ROAD FC(로드FC)와 아프리카TV가 함께 개최하는 ‘ARC 003’의 대진이 모두 확정됐다.

 

ARC 003은 기존에 ‘흑곰’ 박정교(41, 박정교 흑곰캠프)와 ‘코리안 마우이’ 오일학(18, 팀 스트롱울프)의 메인이벤트 경기를 포함, 총 4개의 대진이 발표됐다.

 

코메인이벤트에 ‘축구선수 출신’ 배동현(35, 팀 피니쉬)과 ‘타격가’ 류기훈(25, 오스타짐)이 대결하고, ‘인간 수면제’ 박찬수(24, 싸비MMA)와 ‘김동현 제자’ 박시원(18, 팀 스턴건), ‘제주 청년’ 양지용(24, 제주 팀더킹)과 ‘귀요미 파이터’ 양지호(23, 로드짐 로데오)의 대결도 공개된 상태다.

 

마지막 4개의 대진도 확정됐다. 김용근(31, 팀 피니쉬)과 박재성(25, 원주 로드짐), 신유진(16, 송탄MMA)과 김유정(22, 팀 지니어스), 기노주(35, FREE)와 정승호(19, 최정규MMA), 김윤중(19, 팀 파시)과 민신희(29, 오스타짐)의 경기다.

 

특히 이번 대회 유일의 여성 파이터 경기인 신유진과 김유정의 대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유진은 로드FC 역대 최연소 파이터로 데뷔, 현재 2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지난달 ARC 002에서 데뷔전보다 향상된 타격 능력을 보여주며 박지수를 1라운드 2분 20초 만에 TKO로 꺾었다. 상대인 김유정은 이번이 데뷔전이다. 주짓수 베이스로 준수한 그라운드 기술을 바탕으로 ROAD FC 센트럴리그에서 4승 2패를 기록했다.

 

대진이 모두 발표된 ARC 003 대회는 오는 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스태프, 지도자, 선수 등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든 인원은 체온 체크, 손 소독제 사용, 출입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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