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주먹’ 타이슨, 홍보 위해 복귀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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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16:57]

▲ 사진: 마이크 타이슨 페이스북  (무예신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과 로이 존스 주니어(51)의 레전드 복싱 매치가 9월 13일에서 11월 29일로 변경됐다.

 

타이슨 측이 수익확대를 위해 경기 홍보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존스 주니어 측도 동의했다. 11월이면 복싱 팬들의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다고 계산한 것이다.

 

결국 두 선수는 동일한 장소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파크에서 8라운드 시범경기를 벌인다.

 

타이슨의 복귀 선언 후 6개월 만에 경기가 치러지는 것이다.

 

존스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까지 4체급을 석권한 레전드 복서다.

 

현재 두 선수와 관계자들은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와 헤드기어 착용 문제를 논의 중이다. 또, '자발적 반도핑 협회'가 금지약물 테스트를 거론한 상태다. 이런 일련의 문제만 해결되면 대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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