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스포츠도박, 신고는 ‘189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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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15:25]

 © 무예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불법스포츠도박 관련 부정행위, 승부조작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신고를 받는다.

 

불법스포츠도박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운영자뿐만 아니라 참여한 사람에게도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난 것도 불법스포츠도박에 대한 유혹 요인이다.

 

불법스포츠토토신고센터에서는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및 행위자 신고, 판매자 관련 부정행위, 승부조작 등 스포츠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대부분의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를 접수 중이다. 접수하면 약 15일 이내에 심의결과가 공지된다. 내용에 따라 포상금도 지급한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성숙한 신고 문화가 필요하다"며, "스포츠 팬들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다면,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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