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택견회, ‘전국 전수관장ㆍ지도자대회’ 온라인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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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15:23]

▲ 무예신문


대한택견회(회장 이일재)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2020년 전국 전수관장 및 지도자 대회’를 8월 8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최소화하고 스포츠 내의 비대면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이번 행사는 택견이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처음으로 전국 전수관장과 지도자가 한자리(온라인)에 모인다는 것과 이일재 회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한다는 것이다.

 

대한택견회는 “종목단체 회장이 총회나 이사회가 아닌 지도자 대회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택견인 출신 이일재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8일 대회에는 일차적으로 약 100여 명의 관장과 지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대한택견회 추진 사업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가 진행된다. 마지막 시간에는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택견과 전수관의 발전방안’ 이란 제목으로 거제옥포전수관(관장 원재영), 이천본부전수관(관장 박주덕)의 사례 발표와 함께 전수관장들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택견회는 ‘코로나19’ 국면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실무위원회 회의, 심판교육 등을 온라인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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