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재개한 여자프로테니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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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8-04 [11:24]

▲  무예신문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첫 대회부터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선수가 나왔다.

 

WTA 투어는 8월 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8월 3일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본선이 시작되는 팔레르모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WTA 투어는 선수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해당 선수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코로나19 때문에 WTA 투어는 3월부터 시즌 일정을 중단했었다. 5개월이 지나 시작하는 팔레르모 레이디스 오픈으로 시즌 재개를 하는 것이다. WTA 투어는 해당 선수와 접촉한 사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며, 대회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했다.

 

3월 중순부터 중단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도 8월 20일 이후 시즌 재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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