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코로나19’로 결국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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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7-29 [14:34]

▲  무예신문


오는 11월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취소됐다.

 

전라북도는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북도체육회 등과 전날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11월 8∼12일)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또한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세계태권도연맹 승인대회(G1)인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도 취소키로 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선수단의 참가 어려움이 예상되고, 실내에서 여러 사람이 밀접 접촉하는 태권도대회의 특성상 참가 선수단 안전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불가피하게 대회를 취소됐다”며 “내년에는 다채로운 행사 계획을 수립해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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