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장애인체육회-순천향대학교, 전문 인력 양성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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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7-28 [17:22]

▲ 무예신문

 

충남장애인체육회(회장 양승조)와 순천향대학교 스포츠의학과(학과장 강현주)는 7월 28일에 순천향대학교에서 장애인 체육복지 서비스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남장애인체육회는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에게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장애인체육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체력측정법 교육지원) 및 견학,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순천향대학교는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을 체력측정 운영요원으로 지원하고 장애인체육 홍보에 앞장서는 등 전문 인력 양성 활성화는 물론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에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충남장애인체육회 변현수 사무처장은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지역의 젊은 인재들을 장애인체육으로 꾸준히 연계하여 침체되어있는 대학생들의 취업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더 나아가 충청남도가 장애인체육의 리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장애인체력인증센터는 지난해 8월 전국에서 4번째로 개소하여 도내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으로 장애인 체육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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