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다큐 ‘신비한 무술사전’, 택견부터 가토리 신토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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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7-28 [16:12]

▲ 사진 : tvN (무예신문)

 

tvN이 여름 특집 다큐멘터리 <신비한 무술사전>을 선보인다.

 

총 3부작으로 제작된 tvN <신비한 무술사전(Story of Maste)>은 한국, 중국, 일본을 배경으로 한국 배우 수현과 미국 배우 댄 포글러가 이 시대 마지막 남은 무술 고수들을 만나 무술 속에 숨은 지혜를 배우며 성장하는 내용이다.

 

한국의 태권도, 택견, 특공무술, 중국의 태극권, 소림권, 채리불권, 일본의 고주류 가라테, 카토리 신토류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무술과 쉽게 만날 수 없는 은둔의 고수들까지 등장한다.

 

무엇보다 무술의 정신을 통해 삶을 통찰하고, 몸과 마음을 수련해가는 과정을 통해 삶의 고수가 될 방법을 모색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수현과 댄 포글러는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신비한 무술사전>은 CJ ENM의 팩츄얼스튜디오와 네덜란드의 4K UHD 콘텐츠채널 인사이트 TV(Insight TV)와 함께 제작,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대감을 더한다.


연출을 맡은 이지윤 PD는 “팬데믹으로 인해 기존 삶의 방식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건강에 대한 우려가 큰 요즘, 몸 공부가 마음공부로 이어지는 무술의 정신에서 변치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확인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비한 무술사전>은 다음 달 3일 밤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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