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러시아 주재 남북장애인체육교류 연락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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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7-27 [14:00]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 (무예신문)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최근 서울 사무처에서 2020년 제1차 남북장애인체육교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재러시아 남북장애인체육교류 연락관과 신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식도 가졌다.

 

신규 위촉된 세 명의 위원은 박진영 위원(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영종 위원(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 김진혁 위원(동안미소한의원 원장)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러시아 주재 남북장애인체육교류 연락관으로 위촉한 도지회 연락관은 러시아 영주권자로 연해주에 살고 있다. 도 연락관은 현지 장애인체육기관 및 북측 관계자와 남북교류를 원활히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재외 남북장애인체육교류 연락관을 추가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체육 남북교류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15년 구성된 위원회는 남북한 장애인체육 교류관련 정책수립에 대한 자문과 지원, 북한 장애인정책 추진 지원 및 국제사회 활동유도, 남북 장애인체육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의 역할을 해왔다.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북측 선수단 참가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남북 공동 진출에 기여한 위원회는 향후에도 장애인 스포츠를 통한 남북교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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