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왕기춘, ‘국민참여재판’ 받아들여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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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7-27 [13:54]

▲ 무예신문


前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이 원한 국민참여재판이 무산됐다. 이로써 왕기춘은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

 

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는 7월 27일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 왕기춘이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6월 26일 첫 재판에서 왕기춘은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검사와 피해자 측은 “2차 가해가 우려 된다”며 반대했다.

 

왕기춘은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A(17세)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재판 중이다. 작년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제자 B(16)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2019년 2월 B양 성폭행 미수혐의도 받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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