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단편경쟁 심사위원장 양윤호 감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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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7-24 [16:37]

▲ 제1회 국제무예액션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영상중 한 장면 (무예신문)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제2회 충주 국제무예액션영화제’ 단편경쟁 부문 심사위원을 확정했다. 심사위원장으로는 한국영화감독협회 회장인 양윤호 감독을 위촉했다.

 

양윤호 감독은 드라마 <아이리스(2009년)>, <크리미널 마인드(2017년)>를 연출했으며, 영화 <리베라 메(2000년 작)>와 <바람의 파이터(2004년 작> 등을 감독했다.

 

양 감독 외에도 기라성 같은 영화인들이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 한국문화애니메이션 회장이면서 부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인 윤갑용 現 청주대 교수와 <똑바로 살어라>, <마이 뉴파트너> 등을 연출한 이상우 감독, <완벽한 타인>, <창궐>, <보통 사람들>에 출연한 팔색조 배우 조달환, 영화사 (주)무브스쿼어 김영호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경쟁단편에 출품된 작품이 총 54편의 접수되어 전 국민이 참여하며 무예액션이 가미된 중원시네마 6개 작품과, 지역제한 경쟁(충주시 배경)인 예성시네마 2개 작품 등 최근 본선 진출작으로 총 8편을 선정했다.

 

최종심사는 오는 30일 진행된다. 입상작은 다음달 초 발표되며 상패와 상금 등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영화제 폐막식에 열릴 예정이다. 입상작은 단편경쟁 섹션에서 상영 할 예정이며, 최우수작품은 단편영화 부문 개막작품으로 초청된다.

 

김승환 대표이사는 “2회째를 맞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메이저 영화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영화인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문화재단은 코로나19 대비책으로 ‘야외(자동차)극장 운영’, ‘음악 창작소(단편영화관)’활용과 개막식 초청대상자 최소화, 영화상영작을 분산배치를 검토하는 등 성공적인 영화제가 되기 위해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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