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정원 10%이내 관중 입장…앱 이용 예약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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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7-21 [12:59]

▲사진 : 한국마사회 (무예신문)


한국마사회가 7월 24일부터 서울 경마공원ㆍ부산경남 경마공원ㆍ제주 경마공원 3곳에 한해 좌석 정원 10% 이내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마사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금년 2월 23일부터 경마 경기를 중단했다. 이후 경마 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경영자금 대여를 시행했다. 6월 19일부터는 무관중 경기를 진행했다.

 

마사회는 방역 수칙 준수와 거리 두기를 전제로 7월 24일부터 3개 경마공원별 좌석 정원 10% 안에서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입장 인원은 서울 1325명, 부산경남 545명, 제주 235명이다.

 

마사회는 전용 앱을 통해 이용 전날 좌석을 예약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장 도착 후에는 문진표를 작성해야 한다. 마스크를 착용은 필수이며 하며, 비접촉식 체온 검사와 열화상 카메라 검사를 거쳐야 한다. 전 좌석 간격을 유지하고 ‘지정좌석제’로 운영한다. 마권 판매는 무인으로 한다. 지정장소 외에는 음식물 섭취와 흡연도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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