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 노사상생ㆍ간부직원 청렴서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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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7-20 [20:36]

▲ 무예신문


한국체육산업개발이 20일, 창립 30주년 기념일인 7월 25일을 앞두고 노사상생ㆍ간부직원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서약식은 대표이사와 양대 노조대표, 간부직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원들이 ‘온-나라 PC 영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서약식은 노사가 함께 청렴윤리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간부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서약서에는 금품·향응 수수금지, 알선·청탁 금지, 외부의 부당한 간섭 배제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사엽 대표이사는 “청렴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한 기본적인 요건”이라고 강조하며, “청렴서약식을 계기로 부패 사각지대가 없는지 돌아보고, 청렴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들은 개인별·부서별로 청렴서약서에 서명한 후, 책상이나 근무위치에  부착하고 청렴서약을 지켜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ㆍ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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