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파이터 신유진의 ‘파죽지세’…ARC 00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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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7-19 [18:37]

▲ 무예신문


7월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ARC 002’가 열렸다. 제2경기로 펼쳐진 53kg급의 박지수와 신유진의 경기가 관심을 끌었다.

 

16세 파이터 신유진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펀치를 날리며 돌진했다. 박지수의 공격을 받기도 했지만 물러섬이 없었다. 공이 울리고 2분 2초 만에 신유진은 박지수를 주저앉히며 TKO승을 거뒀다.

 


신유진은 ROAD FC(로드FC)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ROAD FC 057에 출전, 만 15세 6개월로 데뷔 무대를 밟았다. 

 

신유진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복싱 수련 등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주짓수도 연마했다.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5전 전승을 거두며 작년 여름 로드FC와 정식 프로 선수 계약을 맺었다.

 

데뷔전에서는 긴장을 해서 판정승에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아예 KO를 노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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