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태권도가 온다! ‘2020 파워태권도 프리미엄리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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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7-19 [18:35]

▲ 무예신문


기존의 시시한 태권도 경기는 잊어라, 강한 태권도가 온다.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춘천호반체육관에서 ‘2020 KTA 파워태권도 프리미엄 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워태권도 프리미엄 리그’를 기존 올림픽 방식의 겨루기 방식에서 주는 변칙 발차기 등의 재미없는 경기에서 벗어나 위력중심의 겨루기 경기를 위해 신설된 것으로, 대한태권도협회(KTA)는 올해 초 시연회를 가진바 있다.

 

대회의 주요 특징으로 승패 결정은 동등하게 부여된 충격량을 먼저 소모시키는 선수가 승리한다. 몸통 득점은 반자동 전자호구를 활용하여 부심이 인정한 태권도 기술로 일정 수치 이상의 충격치가 가해지면 상대방의 충격량이 소모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얼굴득점은 고강도 타격과 저강도 타격으로 구분하여 점수가 부여된다.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로 벌칙을 받은 선수는 10초의 페널티 시간을 받으며 이 시간동안 상대로부터 받는 충격치는 2배가 된다,

 

이처럼 파워태권도 프리미엄리그는 재미와 흥미를 한층 높일 수 있어 태권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회 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훈련과 예선전이 펼쳐지는 만큼 춘천 홍보 및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관람은 어렵지만, SNS 등을 통한 생중계로 파워태권도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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