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다시 기지개 켜나, 경륜ㆍ경정 시범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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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7-19 [18:32]

코로나19로 활로가 막혔던 스포츠 종목들이 재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선발 격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가 7월 23일까지 경륜ㆍ경정 시범 경주를 시행한다. 시범 경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이번 시범 경주 시행은 장기 휴업으로 경제적인 난관에 봉착한 선수들의 생활 여건에 대한 고려, 안정적인 재개장을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결정됐다.

 

경기는 경륜ㆍ경정 선수 1인당 1경주 출전을 원칙으로 한다. 경륜은 광명과 창원, 부산 3개 경륜장에서 분산 실시한다. 선수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경정은 미사 경정장에서 2020년형 신규 모터보트 110대를 투입해 치른다. 선수들의 적응력을 높이고자 함이다.

 

두 종목 관계자는 “장기 휴업 중이지만 선수들은 경기력 유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이번 경주로 확보된 정보를 이용객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재개장시 안전한 경주를 즐길 수 있도록 업장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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