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 美 샌안토니오시장과 야구로 우정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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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7-18 [15:35]

▲ 무예신문


광주광역시와 미국 샌안토니오시가 야구로 다시 한 번 우호를 다진다.

 

오는 7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 경기에 앞서 이용섭 시장과 론 니렌버그 샌안토니오 시장이 KIA타이거즈 응원을 위한 동영상 릴레이 시구에 나선다.

 

니렌버그 시장이 지난 2010년 광주시가 기증한 덴만공원 ‘광주의 정자’ 앞에서 공을 던지면, 이용섭 시장이 시청 앞에서 공을 받는 영상 시구가 경기장 전광판에 상영된다. 해당 경기는 ESPN 중계를 통해 미국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자매도시 결연을 한 광주시와 샌안토니오시는 40여 년간 돈독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5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샌안토니오시에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했으며, 론 니렌버그 시장과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광주시의 나눔과 연대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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