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영 의원, 광주 남구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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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7-17 [17:13]

▲ 사진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무예신문)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황도영 의원은 7월 17일 제269회 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에서 ‘남구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황도영 의원은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 진흥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전통무예를 체계적으로 보존, 발전시킴으로써 전통무예 확산과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조례를 발의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현재 남구 사동에는 전통무예의 한 종류인 국궁을 체험할 수 있는 ‘관덕정’이 있으며, 봉선동에는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이며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인 택견 국가이수자인 ‘김기웅(남구택견협회회장)’님의 택견전수관이 있다”며 “이러한 지역 내의 소중한 무형자산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조례안을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을 살펴보면 ‘전통무예’와 ‘전통무예단체’라는 용어에 대하여 정의하고, 전통무예의 체계적인 보존과 진흥을 위한 각종 시책을 수립, 시행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구청장의 책무를 규정했다. 또한 보조금의 지원, 업무의 위탁, 지도감독 등도 함께 규정했다.

 

이날 발의된 조례안은 기획총무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으며 오는 2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 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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