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격파팀 거인회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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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7-16 [20:58]

▲ 무예신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위원장 서현석, 이하 위원회)와 대한민국 최강 격파팀 거인회(회장 조상희, 이하 거인회)가 어린이 태권도 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은 7월 16일 위원회 본부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거인회 정상민 감독, 서현석 위원장과 양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양 단체 사이에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어린이 격파클럽 활성화, 어린이 스포츠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커리큘럼 개발, 어린이 격파 영재발굴지원, 스포츠산업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십 구축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서현석 위원장은 “거인회는 전국에 14개 시ㆍ도지부를 갖고 있는 태권도 격파팀이다. 태권도 도장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꾸준한 격파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태권도 도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고, 앞으로 위원회와 함께 스포츠 발전에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거인회 정상민 감독은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와 MOU를 체결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위원회와 함께 다양한 어린이 태권도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겠다. 태권도 부분에서 겨루기와 품새에 비해 격파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다보니 전문 수련인이 적은 것을 대중화를 통해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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