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김윤식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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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7-14 [16:18]

▲  무예신문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수석프로그래머로 청주대학교 김윤식 교수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청주국제단편영화제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한 김윤식 교수는 ‘가을 이야기’, ‘침묵의 시간’, ‘바람이 전하는 말’, ‘내일의 날씨’. ‘못’ 등을 감독, 제작했으며, 영화 ‘못’은 중국만봉림국제영화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수석프로그래머는 영화제에서 항해사의 역할로 영화제의 성격과 방향을 설정하고 출품작을 평가, 영화제에 상영될 영화를 선정하는 등 영화제 개최 전반에 관한 업무를 총괄 계획 및 관리를 담당한다.

 

현재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지원본부는 수석 프로그래머와 함께 영화제 테마에 맞는 50여편의 영화를 찾으며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김윤식 수석프로그래머는 “올해 2회째를 맞는 영화제는 걸음마 단계지만, 충북과 충주가 찾는 무예산업에 영화제가 촉매 역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무엇보다도 무예·액션의 다양하고 풍부한 영화콘텐츠를 통해 점차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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