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예 전용 경기장’ 건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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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7-14 [16:05]

▲무예신문

 

국내 유일 ‘무예 전용 경기장’ 건립이 본격화된다.

 

충청북도는 7월 14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전통무예진흥시설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과 사전 타당성, 경제성 검토에 대한 용역추진방안에 대한 전문가 논의가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전통무예진흥을 위한 교육·훈련 기능은 물론 각종 무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시설이 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전통무예진흥시설은 총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2023년까지 충주시 금릉동 세계무술공원 내에 건립된다. 시설에는 무예전용경기장과 훈련시설, 기록경기 테스트실, 진단치료실, 복합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시설을 완공하면 세계무술공원의 세계무술박물관,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는 용역을 추진하면서 전통무예진흥시설 건립에 대한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 절차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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