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미래 태권도지도자 진로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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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7-13 [11:02]

▲ 무예신문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태권도학부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미래 태권도 지도자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렸으며, 총 64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했다. 지역별로는 부산, 양산, 거제 등 경남과 경기도(위캔태권도)와 전남(SJ태권도) 등에서 참여해 태권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


참가 학생들은 와이즈유 태권도시범단과 품새단의 합동 태권도 시범을 관람하며 본격적인 캠프 일정을 시작했다. 일반 태권도장에서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고가의 첨단장비인 전자호구를 착용하고 실제 겨루기 대회에 출전하는 것과 같은 체험행사도 경험했다.


또한 품새 토너먼트 경기방식으로 실제 품새대회에 참여한 것처럼 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아울러 태권도 체험행사는 평소 가장 관심이 많은 기술과 동작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김영일 태권도학부장은 “재학생 선배들과 맨토, 맨티가 되어 미래 태권도에 대한 가치와 진로를 논의한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이다. 내년에는 더 많은 고등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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