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차관, “인권과 자율이 보장되는 스포츠 환경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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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7-11 [20:54]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은 7월 11일 오후 ‘제49회 전국 종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현장을 방문, 대회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참가선수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최 차관은 “경기 성적을 위해 폭력 등 강압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체육계가 이번 사태를 겪으며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해서는 투명성과 개방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대회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선수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부는 앞으로 선수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선수들의 인권과 자율이 보장되는 스포츠 환경과 제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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