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6명 확진 중에도 경기 재개…22개 구단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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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6-29 [18:41]

▲ 무예신문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시즌이 4개월 만인 7월 31일 무관중으로 재개한다. 전 경기를 올랜도에 있는 월트 디즈니 리조트에서 진행한다.

 

앞으로 남은 경기는 NBA 22개 구단만 참가한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있는 팀만 참가한다고 보면 된다.

 

8월 15일까지 총 88경기를 치러 정규시즌 순위를 확정한다. 팀당 8경기다. 8월 18일부터 16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7전 4선승제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시리즈는 10월 1일에 시작해 14일까지 펼쳐진다.

 

시즌을 열지만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여전해서 우려의 목소리는 크다.

 

6월 26일 NBA는 "선수 302명을 상대로 시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16명이 확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해당 선수들은 격리 됐지만 확진 전 접촉 상황 등에 따라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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