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파이터, 키르기스스탄 레슬링 국가대표와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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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6-29 [12:08]

▲ 무예신문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9, 원주 로드짐)과 키르기스스탄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소얏트(27, 팀 타이혼 향남)의 대결이 성사된다.

 

ROAD FC(로드FC)는 아프리카TV와 다음 달 18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ARC 002 대회’를 개최한다. 신동국과 소얏트(27, 팀 타이혼 향남)은 웰터급에서 대결한다.

 

신동국은 현직 소방관으로 2017년 4월 로드FC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첫 경기부터 뛰어난 힘과 펀치력을 바탕으로 상대들을 압도하며 로드FC 라이트급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상대를 초살 하는 것은 물론, 파이트머니를 전액 기부하면서 진정한 영웅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12월 굽네몰 로드FC 057에서는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전설 남의철과 대등한 경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소얏트는 키르기스스탄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파이터다.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해 지난해 9월, 굽네몰 로드FC 055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했다. 소얏트는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답게 그라운드 기술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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