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예선, 내년 2월 강릉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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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6-25 [14:43]

▲사진 : 국제아이스하키면맹 (무예신문)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2차 예선이 내년 2월 강릉에서 열린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은 6월 23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2020년 연차 총회를 열고, 2021년 각급 선수권대회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예선 일정을 확정했다. 연차총회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 형식으로 열렸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2차 예선은 강릉에서 열린다. 본선에 합류할 3개팀을 가리는 예선에는 31개국이 참가한다. 우리 대표팀은 F조에 편성돼 영국, 슬로베이나, 1차 예선 통과 팀과 본선 티켓을 놓고 겨룬다. 대회 기간은 2021년 2월11일부터 14일까지이다. 2020년 IIHF 랭킹 상위 6개국(미국, 캐나다, 핀란드, 러시아, 스위스, 일본)과 개최국 중국은 본선에 직행했다.

 

우리 대표팀이 2차 예선을 통과할 경우 스웨덴(9위), 프랑스(10위), 슬로바키아(15위)와 함께 최종 예선 E조에 편성된다.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출전하는 2021년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는 내년 5월9일부터 15일까지 슬로베니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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