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코로나19’ 양성 판정 받아…“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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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편집부
기사입력 2020-06-24 [17:38]

▲ 노박 조코비치 공식사이트 (무예신문)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코비치는 24일 오전(한국시간) SNS에 “세르비아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아내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지역사회를 돕고자 순수한 의도에서 아드리아 투어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죄송하다. 모두 무사히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근 아드리아 투어에 참가한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보르나 초리치(크로아티아), 빅토르 트로이츠키(세르비아) 등이 잇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아드리아 투어 조직위원회는 “디미트로프와 10분 이상 가까이 있었던 사람은 14일간 자가 격리를 하고 의사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공지했다.

 

문제는 아드리아 투어에 수천 명의 관중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체 경기를 관람했으며, 선수들과 농구를 즐기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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