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태권도협회, 6개월 만에 승단심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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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열 기자
기사입력 2020-06-23 [15:45]

▲무예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했던 ‘태권도 승단심사’가 6개월만에 재개됐다.

 

화성시태권도협회(회장 김종옥)는 지난 6월 20일 경기도 화성 농촌체험 휴양마을 펀랜드 야외활동장에서 ‘국기원 승품ㆍ단 심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승단심사는 응심자 명부작성,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관리 아래 야외에서 실시했다. 또한 다수 인원이 모이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오후로 분산해 행사를 진행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뒀다.

 


화성시태권도협회 김종옥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재개되는 승단심사이니 만큼 모든 계획마다 철저하게 준비해 진행했다. 이번 승단심사의 성공적 개최로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는 타 체육단체와 체육행사에 있어 본보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태권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보낼 수 있는 신뢰받는 태권도장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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