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경마 재개…코로나 여파로 무관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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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6-22 [13:52]

▲ 무예신문


경마가 재개된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한국마사회는 6월 17일 서울, 부산경남, 제주 3개 경마공원에서 오는 19일부터 고객을 입장시키지 않고 경마 경기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경마는 지난 2월 23일부터 경기가 무기한 중단된 상태였다. 이후 경기 재개의 연장을 거듭한 상태였다.

마사회는 “장기간 휴장으로 말 산업 침체, 관련 종사자의 경제 상황 악화, 경영난 심화로 인해 마주만을 대상으로 경마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무관중 경마는 경주마 소유자인 마주만 입장할 수 있다. 장외발매소는 개장하지 않는다. 마주는 3개 경마공원 100명 내에서 제한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예약제이다.

 

마사회는 코로나19 상황과 방역 체계, 사회적 여건 등을 고려해 관중 입장 시기를 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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