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와 농구한 디미트로프, 코로나19 양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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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6-22 [12:11]

▲ 노박 조코비치 공식사이트 캡쳐 (무예신문)


테니스 세계 랭킹 19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외신은 디미트로프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아드리아 투어 2차 대회 결승전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디미트로프도 SNS를 통해 “나와 접촉한 분들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디미트로프는 20일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열린 아드리아 투어 2차 대회 조별리그 경기에 출전했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후 경기만 치른 뒤 야간 경기에는 불참했다. 이후 모나코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아드리아 투어는 노박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기획한 투어다.

 

디미트로프는 조코비치, 알렉산더 즈베레프(7위·독일), 마린 칠리치(37위·크로아티아) 등과 농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접촉자들의 감염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드리아 투어 조직위원회는 “디미트로프와 10분 이상 가까이 있었던 사람은 14일간 자가 격리를 하고 의사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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