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단오장사 씨름대회,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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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6-21 [11:05]

▲ 무예신문


‘2020 인제단오장사씨름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대한씨름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하려고 했던 ‘위더스제약 2020 인제 단오장사 씨름대회’를 선수단 안전을 위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2020 인제 단오장사 씨름대회’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강원도 인제체육관에 개최될 예정이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으로 5개월 만에 재개되는 행사이기에 관심이 높았다. 그러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보여 대회 취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한편 대한씨름협회 다음달 24일 개최 예정이던 ‘제57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도 11월 중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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