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씨름협회-스포츠투아이, 다양한 플랫폼 확장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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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6-17 [17:25]

▲ 무예신문


대한씨름협회(회장 박팔용)와 스포츠투아이㈜(대표이사 이태일)은 다양한 플랫폼 확장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사업 제휴 협약식은 지난 6월 16일 대한씨름협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대한씨름협회 박팔용 회장과 이승삼 사무처장, 스포츠투아이 이태일 대표이사, 김봉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상 콘텐츠 및 데이터 콘텐츠를 활용한 사업들을 진행하기로 했다.

 

데이터 및 문자, 이미지 등 경기장 내외 음원 등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에게 온라인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기, 대회, 팀, 선수, 체급 별 등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전체 경기 영상을 기획 및 제작하는 등 뉴미디어 플랫폼 및 IT 기기(AR,VR,MR 등)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과 선수들에게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박팔용 회장은 “스포츠투아이와 함께 새로운 플랫폼 환경에 맞춰 씨름의 뉴미디어 영역을 개발하고 활성화하여 씨름 홍보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며 “이번 협약이 씨름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씨름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씨름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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