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간소화 합의, 취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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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편집부
기사입력 2020-06-12 [10:56]

▲ 사진 :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무예신문)


도쿄올림픽이 개회식, 폐회식 등 관련 행사를 간소화 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을 당초 계획보다 간소하게 치르기로 했다.

 

6월 11일, 일본의 매체들은 조직위원회가 도쿄올림픽 참가자 감축 요청, 관련 행사 재검토 등 행사 간소화를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기본 원칙을 보고했으며, IOC는 이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비용 절감을 위해 IOC와 국제경기연맹, 각국·지역의 올림픽위원회 임원 참가 감축을 요청하거나 관련 행사 개최 재검토 등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시사했다. 간소화 항목은 개ㆍ폐회식 규모 축소, 입장 관중 제한, 성화 봉송 규모 축소, 선수촌 운영 기간 단축 등이다.

 

한편 토머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도 이날 이사회 후 회견에서 “비용 절감을 위한 대회 간소화 측면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 내년 7월 올림픽을 성공시키기 위한 일본의 결의와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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