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체질 개선 위한 ‘구조개혁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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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6-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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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이 구조개혁위원회(이하 개혁위)를 구성하고 개혁 작업에 착수한다.

 

개혁위는 국기원의 구조를 사업, 예산, 조직 등 3가지로 구분, 개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국기원 목적사업에 따른 예산 수립, 수입 구조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국기원은 전체 수입에서 심사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면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매우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에 국기원은 지난 5월 2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전체 예산의 약 20%를 줄이는 등 재정을 긴축 운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개혁위는 시대 변화 및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국기원의 조직 체계의 구축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기원은 지난 6월 8일 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 이근창 前 국기원 사무처장을 위촉했다. 개혁위는 이근창 위원장을 위시해 10명 이내로 위원을 위촉,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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