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분과위원회 화상회의 개최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6-09 [13:39]

▲  무예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의 18개 분과위원회는 6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 걸쳐 연속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교육 분과위원회를 필두로 코치, 품새, 파라태권도, 기술 분과 위원회 등의 화상회의에서는 팬데믹 시대에 맞는 태권도 온라인 교육 강화 및 굿 거버넌스에 관한 의견이 나눠졌다.

 

선수 분과위원회에서는 선수들의 정신과 육체적 건강관리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안전하게 훈련과 경기에 복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WT는 IOC의 선수 경력 관리 프로그램과 협력해 선수 개인의 경력 관리를 돕고 기금을 조성해 은퇴 후에도 지원을 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조정원 총재는 "위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지 않겠다"며, "WT는 선수위원회를 통해  선수들의 권익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있다.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과 경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 분과위원회와 함께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번 주에는 심판, 경기 및 지속가능 분과위원회의 화상회의가 열린다. 여기서 심판 온라인 교육 강화 방침 및 온라인 대회 가이드라인에 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